한국금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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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브리프

35-08 2026-04-25
금융그룹의 건전성 규제 개선 과제 : 증권 계열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은 시스템 리스크를 통제하기 위해 대형 및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에 대해 은행 수준의 바젤 건전성 규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에 대해 순자본비율(NCR) 규제에 더해 바젤 규정을 병행 운용 중이다. 하지만, 엄격한 바젤 건전성 규제는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의 자본 운용 효율성을 상대적으로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자본 경직성은 증권사가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잇는 프론티어로서 수행해야 할 생산적 금융 공급 기능과 충돌할 수 있다. 특히, 바젤 규제는...
현안분석 김석기, 이보미
  • 토큰증권, 조각투자 등 디지털자산의 제도정비 방향과 주요 과제
    2026년 2월 개정된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은 주식 등의 전자등록 및 관리에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투자계약증권과 같은 비정형 증권이 다수 당사자 간에 거래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는 가상자산, 스테이블코인 등을 통해 익숙하지만 제도권 밖의 기술적 영역에 놓여 있던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의 법률적 효력 근거를 명문화 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디지털화된 자산시장 발전에 필요한 큰 도약이다. 이와 관련하여 제도적?기술적 구현가능성과 함께 규제부담?비용을 감안한 활용가능성 및 지속... 논단 이정두
    국제유가 상승의 수출입 물가 및 무역수지 영향 점검
    중동 전쟁으로 인해 급등한 국제유가는 우리나라 무역수지 및 대외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사례를 참고하면, 유가 상승 충격은 주로 두 가지 경로를 통해 파급된 바 있음. 첫째, 수입 물가가 수출 물가보다 탄력적으로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하였음. 둘째, 수입 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수입 물량이 비탄력적으로 유지되거나, 오히려 증가하였음.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이연되었던 수입 수요의 일시적 급증은 2022년 당시의 특수 요인으로 감안될 필요가 있음. 최근 가파르게 상... 금융포커스 송민기
    저축은행업권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제언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은 이후 지난 10여년 간 저축은행업권은 양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어오면서 지역·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보 노력을 강화하여 왔으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부동산 중심 영업관행이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음, 이에 금융위원회는 지역과 서민사회에 생산적 금융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저축은행 건전 발전방안」을 발표하였음. 이러한 제도개선이 업권의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업성 평가역량을 제고하여 기업여신의 신용위험을 관리하는 한편 새로운 여신 공급처를 발굴하는 업권 차원의 ... 금융포커스 박준태
    ESG 공시 제도화에 따른 공급망 데이터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방안
    우리나라는 2028년부터 단계적 ESG 의무 공시 도입을 추진 중이나, 중소 협력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공시 유예 및 제외 조치가 데이터의 신뢰도를 저하시키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탄소 감축 유인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산업별 특화된 산정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대기업의 지원 의무 및 중소기업의 실측 데이터 공시에 따른 인센티브 체계를 정교화함으로써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정합성과 탄소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할 필요가 있음. 금융포커스 이보미
    BIS의 제3자 리스크 관리 원칙과 시사점
    2025년 12월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디지털화 확산 등으로 인해 금융회사의 외부 사업자에 대한 의존이 심화됨에 따라 제3자(외부 사업자)에 대한 건전한 리스크 관리 원칙 보고서를 발표함. 동 보고서에 따르면 제3자와의 계약은 ① 리스크 평가, ② 실사, ③ 계약체결, ④ 서비스 개시 및 모니터링, ⑤ 계약종료라는 생애주기를 구성하며, 은행들의 리스크 관리 또한 생애주기에 부합해 진행될 것을 요구함. 한편 비금융부문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고려하면 금융회사의 외부 사업자와의 제휴는 필수적이며, 금융회사는 이에 대한 리스크... 해외 경제 및 금융 이슈 이병관
 

최신 보고서

기업위험과 보험 이용에 대한 분석
본 보고서는 기업이 직면한 위험 수준이 보험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2010~2024년 국내 상장기업 패널자료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기존 연구가 보험 이용을 대리인비용이나 세제혜택 등 전통적 요인으로 설명해 온 것과 달리, 본 연구는 기업이 실제로 직면한 위험의 수준과 성격이 보험료 지출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주목한다. 분석 결과, 경영·시장·파산 위험이 커질수록 보험료 지출과 보험강도가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이 위험 확대 시 현금보유 확대나 재무구조 조정 등 내부적 대응을 우선하면서 외...
20260331 20260331 박지원
2025 KIF 연차보고서
본 연차보고서는 우리 경제와 금융의 환경 변화 속에서 지난 2025년 우리 연구원이 어떠한 연구결과들을 생산해내며 이에 대응해 왔는지를 종합적으로 담아낸 모음집입니다.
20260317 20260317 KIF
베트남을 위한 지속가능한 MyData 프레임워크 설계: 한국 모델의 적용 가능성 연구
본 연구는 베트남의 금융 MyData 도입을 위한 법·제도적 성숙도와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관련 금융 인프라 요소를 한국 사례와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베트남이 기본적 요건을 일부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동의 기반의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법·제도 정비와 기관 간 협력 강화가 필수적임을 시사하였다. 또한 데이터 이동권 부재, 데이터 표준화 미흡, API 명세 체계 미정립 등 핵심 규제 마련이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통제된 시범사업을 통한 단...
20260115 20260115 Nguyen Thi Minh Ngoc, 최광석
조지아를 위한 지속가능한 MyData 프레임워크 설계: 한국 모델의 적용 가능성 연구
본 연구는 한국의 MyData 제도를 조지아의 오픈뱅킹·오픈파이낸스 발전 전략에 접목하기 위해 수행된 비교분석 보고서이다.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재활용(Data Re-use) 지수, 성숙한 MyData 인프라, 엄격한 라이선스·보호 규제 체계, 광범위한 API 표준화 등을 기반으로 금융·통신·헬스케어·공공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사용자 중심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반면 조지아는 PSD2 기반의 오픈뱅킹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PSD3 및 FiDA(금융데이터 접근규정)로의 전환과 함께 데이터 주권 강화, 데이터 이동권(Data ...
20260115 20260115 Varlam Ebanoidze, 최광석
가계부채 건전성과 취약계층 금융접근성의 절충 가능성에 관한 연구: 저축은행 차주에 대한 미시적 분석을 중심으로
차주의 연체 발생 확률은 원리금 상환부담(debt-to-income, DTI) 증가뿐 아니라 신용공급 축소 등에 따른 유동성 제약 시 높아질 수 있음. 이에 본 연구는 유동성 제약이 연체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가계신용대출 보유 차주에 관한 미시 데이터를 통해 정량적으로 추산함. 당월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받은 차주 대비 미공급 차주의 익월 연체진입률 배수(odds ratio)는 저축은행 차주가 2.0으로, 카드업권(1.7), 캐피탈업권(1.5), 은행업권(1.2)에 비해 높았음. 이는 저신용차주 및 이들 비중이 큰 저축은행 차주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 연...
20260114 20260114 오태록
국책은행의 해외진출 현황과 과제
국책은행들의 자산은 급속히 확대되어 해외자산비율(해외자산/총자산)의 경우 산업은행 14%, 수출입은행 3%, 기업은행 4% 수준이며, 해외수익비율(해외수익/총수익)은 산업은행 5%, 기업은행 4%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해외 주요 정책금융기관들의 경우 정부가 대주주인 은행일지라도 상업성을 추구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거나, 중국과 기술경쟁 등 국익극대화를 위한 역할 변화를 모색하는 사례도 있다. 이는 최근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국책은행들의 적극적인 금융지원 기능을 주문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사례이...
20260114 20260114 이윤석
  • 국내세미나

    2026 수정경제전망 세미나

    날짜2026-05-11

    장소은행회관 14층 세미나실

    주최한국금융연구원

현안이슈

영상자료

연구원 보고서, 브리프 논단, 세미나의 영상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고정된 금액의 함정, 물가는 오르는데 규제는 그대로? 2001년 이후 유지되던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원은 실질 가치 하락으로 금융안전 기능이 약화되면서, 2024년 1억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처럼 법령에 명목금액 기준을 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폐가치 하락으로 규제의 실효성이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특히 기업규모 기준 규제, 투자한도, 상속세 공제 등은 화폐의 실질 가치가 감소하면서 규제 대상이 의도보다 확대되거나 시장 위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저자본금이나 벌금·과징금과 같은 규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실질 부담이 약화되어 건전성 확보와 범죄 억지력 측면에서 효과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이에 미국, EU, 호주 등 주요국은 명목금액을 경제 규모나 물가에 연동하여 규제의 실질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물가연동제를 도입해 입법 패러다임을 전환함으로써 규제의 실효성과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우리 법령의 명목금액 기준은 시간이 지나면서 입법 취지가 왜곡되는 한계가 있어, 물가나 경제 규모에 연동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물가연동제로의 입법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과거의 명목금액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경제적 실질 가치를 반영하는 유연한 법체계를 갖춰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서병호 2026-04-17
  • 국제세미나 국제세미나 [영상] 제1세션: 초국가 사기 범죄의 심각성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 2026-04-06
  • 국제세미나 국제세미나 [영상] 제2세션: 캄보디아 범죄 사례와 교훈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 2026-04-06
  • 국제세미나 국제세미나 [영상] 제3세션: 국내 업권의 사기방지 대응과 시사점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 2026-04-06
  • 국제세미나 국제세미나 [영상] 제4세션: 국내외 주요 국가의 사기방지 체계와 효과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 2026-04-06
  • 국제세미나 국제세미나 [영상]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 - 개회사,환영사,축사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 2026-04-06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지역사업 선순환의 열쇠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정부는 지역 격차 해소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자금을 지방으로 유도하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역사업이 자금 조성-성과 평가-사업 보완-민간 자본 재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려면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지역사업 관련 정보는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고, 사업 내용과 성과에 대한 구체적 데이터가 부족해 사업 전체의 효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일본, 영국, 미국 등 주요국은 지역 및 사업 단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 결정의 근거를 강화하고 민간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분절된 지역사업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간 상호작용과 파급효과를 반영하는 지표를 개발해야 합니다.또한 데이터 기반의 사업 선정과 성과 평가 원칙을 정립함으로써 지역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지방으로의 자금 공급과 집행 측면에서는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데이터 기반의 정책 설계와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합니다.이를 통해 지역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민간 자본의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오태록 2026-04-03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집·빚·부모.. 청년 자산은 어떻게 갈릴까 1999년부터 2023년까지의 노동패널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혼 청년가구의 순자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계층별로 다르게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자가점유는 전 계층에서 자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중간계층에서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 실거주 중심의 주택구입 지원 필요성을 시사합니다.다만 수도권에서는 높은 주거비로 인해 자가점유 확대가 불평등을 심화시킬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주거 지원은 공공 임대주택, 토지임대부 주택 등 주거비 절감정책과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부채 확대는 하위계층에는 상환 부담으로, 상위계층에는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작용해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가구의 부채를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관리하고, 하위분위의 소득 기반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부모의 순자산은 혼인을 계기로 중상위분위 청년가구의 자산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1·2차 베이비부머의 자산 이전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자산 격차가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습니다.주택, 부채, 부모 자산은 계층에 따라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며, 일부는 청년세대 내부의 자산 격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은 계층별 차이를 충분히 고려해, 세대 내 격차를 확대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설계될 필요가 있습니다.
    박성욱 2026-03-20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2026년, 은행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025년 국내 은행산업은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순이자마진 정체와 대출 증가율 둔화가 이어지면서, 이익 창출력은 점차 약화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은행 간 기업대출 경쟁이 심화되고, 증권사 IMA와 발행어음 확대에 따른 수신경쟁 격화로 조달비용 상승과 수익성 저하가 우려됩니다.또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은행은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구조적 제약에 직면하고 있습니다.은행의 건전성 지표는 현재 규제비율을 상회하고 있으나, 위험가중자산 하한 규제 강화 등으로 향후 하방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러한 여건을 종합할 때, 2026년 국내 은행산업은 수익성과 건전성, 사회적 역할 간의 균형을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2025년 국내 은행산업은 지표상 매우 양호한 성적표를 기록했지만, 이러한 흐름은 2025년을 정점으로 하방압력이 점차 확대되면서 구조적인 산업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2026년은 국내 금융산업의 근간인 은행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시험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은행산업 전반의 균형잡힌 전략적 대응이 요구됩니다.
    김영도 2026-02-27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세계 각국의 첨단산업 육성 경쟁 속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안은? 세계 각국은 AI·로봇·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성장 고착화와 성장잠재력 둔화에 직면한 우리나라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총 150조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첨단전략산업과 해당 밸류체인, 지역성장 프로젝트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설립 목적에 충실한 자금 집행과 함께 민간 전문가 중심의 엄밀한 심사, 경쟁력 있는 기업 선별이 필수적입니다.특히 민간자금이 충분히 유입되는 분야에 정책자금이 투입되어 민간투자를 위축시키는 구축효과를 최소화하고, 기존 정책금융기관과의 중복지원을 줄이는 동시에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아울러 운용 인력에 대한 면책과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질적 성과 중심의 평가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첨단전략산업은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국민성장펀드가 당초 취지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병윤 2026-02-13
  • 금융브리프 금융브리프 정책금융 중심의 벤처투자, 바뀔 수 있을까? 우리나라 벤처캐피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자금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정책금융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기금 등 장기자금 운용기관의 참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출자자 구성이 다양해질 필요가 있으며, 이는 불황기에도 보다 안정적인 모험자본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이에 정부는 민간자금 유입 확대를 위해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도의 안착을 위해서는 미국 사례처럼 운용사·투자사·피투자기업을 함께 고려한 유인 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시에 연기금 및 퇴직연금의 벤처펀드 출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공모형 재간접벤처펀드 등 위험 분산이 용이한 투자 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벤처투자의 성과와 위험을 비교·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 인프라 정비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벤처투자시장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으나, 민간 중심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의 확보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남아있습니다.향후 민간자금의 벤처투자 참여가 확대되고 투자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벤처투자 시장의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김현열 2026-02-06

카드뉴스

금융브리프

[45호] 금리 인상, 수도권에만 타격?

장민2026-04-27금융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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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진행중

국내세미나

2026 수정경제전망 세미나

날짜2026-05-11 장소은행회관 14층 세미나실 주최한국금융연구원

14

26.04

종료

국내세미나

한국금융연구원-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인구구조 변화와 생애주기별 자산 형성」

날짜2026-04-14 장소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주최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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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종료

국제세미나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날짜2026-04-06 장소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 주최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범죄예방협회후원금융위원회, 경찰청, 금융감독원

04

25.12

종료

국내세미나

2025년 동계 공동 심포지엄 「혁신과 성장에 기반한 한국 자본시장의 미래」

날짜2025-12-04 장소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 주최한국금융연구센터, 한국금융연구원, 한국금융학회, 한국증권학회

28

25.11

종료

국제세미나

핀테크 시대의 새로운 금융인프라: 디지털화폐의 현재와 미래

날짜2025-11-28 장소양재 aT센터 1전시장 주최한국금융연구원

영상자료

  • 금융브리프

    고정된 금액의 함정, 물가는 오르는데 규제는 그대로?

    서병호2026-04-17

  • 국제세미나

    [영상] 제1세션: 초국가 사기 범죄의 심각성

    KIF2026-04-06

  • 국제세미나

    [영상] 제2세션: 캄보디아 범죄 사례와 교훈

    KIF2026-04-06

  • 국제세미나

    [영상] 제3세션: 국내 업권의 사기방지 대응과 시사점

    KIF2026-04-06

  • 국제세미나

    [영상] 제4세션: 국내외 주요 국가의 사기방지 체계와 효과

    KIF2026-04-06

  • 국제세미나

    [영상] 초국가 사기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구축 - 개회사,환영사,축사

    KIF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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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업 선순환의 열쇠는 '데이터베이스' 구축

    오태록2026-04-03

  • 금융브리프

    집·빚·부모.. 청년 자산은 어떻게 갈릴까

    박성욱2026-03-20

  • 금융브리프

    2026년, 은행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김영도2026-02-27

  • 금융브리프

    세계 각국의 첨단산업 육성 경쟁 속 국민성장펀드 운영 방안은?

    이병윤2026-02-13

  • 금융브리프

    정책금융 중심의 벤처투자, 바뀔 수 있을까?

    김현열2026-02-06

  • 금융브리프

    디지털 금융소비자 피해, 어떻게 막아야 할까?

    김나율2026-01-09

카드뉴스

금융브리프

[45호] 금리 인상, 수도권에만 타격?

장민2026-04-27금융브리프

  • 금융브리프

    [45호] 금리 인상, 수도권에만 타격?

    장민2026-04-27

  • 한국금융연구원-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KIF2026-04-15

  • 금융브리프

    [44호] 미국 관세 폭탄, 한국은 괜찮을까?

    김현태2026-04-13

  • 제3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정책세미나

    KIF2026-04-09

  • 금융브리프

    [43호] 금융권 자금순환 확대, 시스템 리스크 주의

    김남종2026-03-30

  • 금융브리프

    [42호] 커지는 혁신, 그러나 남아 있는 제약

    임진2026-03-16

  • 금융브리프

    [41호] 치매머니 154조, 신탁으로 지키려면?

    이영경2026-02-23

  • 금융브리프

    [40호] 늘어난 기업대출과 생산성의 엇갈린 흐름

    신용상2026-02-09

  • 금융브리프

    [39호] 국내 보험회사, 장기자본 공급자 되려면?

    박지원2026-01-26

  • 금융브리프

    [38호] 저출산·고령화 속 보험산업의 위기와 기회

    한상용2026-01-05

KIF연구보고서

기업위험과 보험 이용에 대한 분석

박지원2026-02

  • KIF연구보고서

    기업위험과 보험 이용에 대한 분석

    박지원2026-02

  • 기타보고서

    2025 KIF 연차보고서

    KIF2026-03

  • 기타보고서

    베트남을 위한 지속가능한 MyData 프레임워크 설계: 한국 모델의 적용 가능성 연구

    Nguyen Thi Minh Ngoc, 최광석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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